2024. 1. 14. 13:15

'김건희 리스크'에 불안한 국힘당, 한동훈 압박 여론과 윤석열측과의 분열 시작

민주당 "국민의힘, 검사 꽃길 깔아주는 정치인 등용문으로 전락"

공정과 상식이 제대로 살아있으면 김건희는 감옥가고, 윤석렬은

그 자리에 못 있지. . 아니, 아예 그 자리에 가지도 못했겠지르~.

`이 새끼` 국민들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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