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6. 18:46

[고려거란전쟁-11] 양규와 흥화진의 늑대들(무로대 습격, 이수·석령 전투, 여리참 전투, 애전 전투)

"이보게 도통, 도대체 여기가 어딘가?"

"고려방송국이라고 하옵니다."

"뭐, 뭣이 고려. .? 음~, 고려. . 언젠간 정복하고 말테다!"

 

군사와 포로 4만 5천을 잃은 거란성종 야율융서의 분노엔딩, "그 자를 잡으시오."

고려거란전쟁 16화 예고편 "그동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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