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7. 14:07
비오기 전 주중에 먹는 커피세트 햄버거
2024. 1. 17. 14:07 in 가장 행복한 식객
내일부터 비 내리면서 또 한파가 오는데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지만 오늘은 다소
흐려도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저기압이 강림하신 날 점심으로 아메리카노 커피와 더블 불고기버거
포장을 벗기자 정렬이 좀 흐트러졌는데 이걸 다시 추스리고 치즈가
듬뿍 녹은 곳부터 한 입. 반대쪽에 불고기 소스와 마요네즈가 잔뜩
있습니다. 항상 그렇죠. 오늘 감자튀김 괜찮습니다.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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