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4. 13:35

미친 고물가와 상식을 찾기 힘든 미친나라

10만 4천원 중에서 김혜경 여사 본인 식사비는 사비로 지불하고,

먼저 자리를 떠난 후 다른 사람이 법카로 7만 8천원 결제한 내용.

윤석렬 검찰 특활비 혈세 148억원 사용처 불분명과

내역공개 요청에 영수증 휘발처리. 980만원 어치나

소고기 처먹고, 법카로 49만원씩 쪼개기 결제.

룸살롱에서 양주 처마신 검사들 99만 9천원 불기소 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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