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9. 13:14

난교예찬 발언에 김용민, "나만 당할순 없지" ㅋ

+ 이재명 대표를 본 계양을 주민들의 찐반응, 눈물난다

2018년 지방선거 최고의 명언이

`이부망천`이었다면 이번 2024년

총선에서는 `난교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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