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5. 14:57

총선 말아먹는 장예찬, 이번엔 전국 엄마 아빠, 대학생까지 건들었다.. "한동훈으로 안돼" 언론들 총공

난교 예찬에 이어 대마초 예찬까지

어려운 형편의 학생과 청년들에게 도움은 못 줄 망정

어이쿠, 한동훈 입조심 해야겠네.

계속되는 부산비하 발언, 출마 지역이 부산 수영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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