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막판까지 정권심판론 압도

표정들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 머리가 파뿌리. .

'이런데 안나와도 잘먹고 잘살 수 있는데. .'

손바닥에 王자나 쓰는 이런 인간한테 뭘 기대했습니까?!

전국민 듣기평가

대파와 함께 디올백 2차 공격

대파와 디올백의 조합

로또를 구입해야만 당첨을 바랄 수 있는 것처럼

투표해야 바뀔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잊어선 안되는 이채양명주

국민들을 범죄자 취급하며 마약으로 걸어서 한 건 올리려다 일어난 참사

이 젊은이들의 시신을 옮겨다가 차가운 지하실 바닥에

방치해놓고, 지금까지도 책임지는 놈 하나 없는 정권.

감탄이 나오는 이재명 대표 연설 VS. 호흡곤란으로 숨 넘어가는 한동훈 말투

지들이 지고 있으니까 험한 막말에 욕설과 깽판쳐대며 온갖 패악질로 반칙이나 일삼는 것들.

무지성 지지의 결과, 지지를 하면 할수록 호구잡히는 지역.

선거 막판에 폭발력을 기우며 불거진 한동훈 아들 학폭의혹 논란까지

고마 치아뿌고, 그냥 사라지삐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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