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5. 20:53
머리깎는 전동 헤어 클리퍼, 바리캉 세트
2024. 5. 5. 20:5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직접 머리를 깎으려고 구입한 제품으로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살펴봅니다.
바리캉 본체와 왼쪽에는 충전용 받침대입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본체 날위에 덧씌우는 빗살캡이 많습니다.
절삭날의 길이가 5단계로 조절되는 제품이며 출하시에 100% 충전되어 있습니다.
막상 직접 이발을 처음 해보니 당연하지만 실상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품이야 나무랄데 없지만 이것 말고도 가위, 거울, 바닥에 깔 신문지,
보자기 등등 몇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천천히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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