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 수준은 의사들이라고 예외없다. 대입시험이나 사법고시도 그렇고, 시험점수 높게 받는데만 대가리 잘 돌아가는 헛똑똑이들. 그렇게 개돼지 천지빼까리인 국민들 수가 아직도 1,678만명. 대한민국 인구의 1/3이자 유권자의 절반. 그나마 유일한 희망은 이들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70대 이상에서 연간 30만명씩 이 땅을 떠나고 있는 현실 그거 하나. .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이 `최고의 진리`로 서슴없이 등극해가는 시대. `인구감소`를 사회문제라기 보단 어쩌면 어떤 의미에서는 일종의 `축복`으로 볼 수 있는 관점의 전환 포인트.
정치경험이라곤 1도 없고, 기분 나쁘면 그냥 무대뽀로 압수수색 밖에 할 줄 모르는 새끼를 찍은 결과, 무식과 무능에 무책임으로 나라가 이런 꼬라지 나는게 하등 이상할 게 없는데 마찬가지로 정치경험 1도 없는 코메디언이 당선되더니 전쟁통에 길거리 나앉은 지금의 우크라이나 국민들. 지가 했던 말도 기억못하고 손바닥 뒤집듯이 상황마다 말 바꾸며 지킬 생각도 없이 마구 남발하고 보는건 `립 써비스` 이명박을 능가하고, 뻔뻔하기는 박근혜를 능가하며 무책임은 안드로메다급.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살림살이는 안중에도 없으면서 오로지 마누라와 장모 지키기에 올인하는 역대급 핫바지.
정치검사질만 하던 또다른 새끼는 정작 정치판에 와서 첨엔 재롱 좀 떨었지만 이내 곧바로 밑천 떨어지고 해매더니 낙동강 오리알로 전락해 결국 따라지됐네?! 이제와 딴소리 씨부리면서 엄살 떨지말고 했던 말처럼 남자답게 그냥 서서 죽어 새끼야, 잠시도 듣고 있기 힘든 숨넘어가는 호흡곤란 말투로 연설 그거 하나 못하는기 그동안 너무 많이 까불었다. 일말의 동정도 안 생긴다. 총선에 참패를 해놓고 부끄러움도 없이 요새 또 기어나오려고 간보고 있는거 같던데 잘될까 몰겄네~. 자식들 문제 그거 만만치 않을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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