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0. 18:12

직구금지 사실상 철회??

졸속에 갈팡질팡 之

뜬금에 맥락도 없는 혼란가중과 아몰랑~에 책임 미루기까지

철회냐, 보류냐, 일시중단이냐 아직도 결론은 無

오늘도 `격노`하며 책상이나 탕탕치는 윤석렬

정부도 김건희도 국민기망죄 적용할 수 없나?

아마추어라고 하기도 민망한 똥멍충이들

똥에 똥을 더하면 똥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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