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4. 16:03
삐걱, 삐걱대며 돌아가는 용산~
2024. 5. 24. 16:03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거 원래 '삐걱, 삐걱대며 돌아가는 세상~'이라는 노래
가사인데 요즘 보면 딱 들어맞는 곳이 바로 여기 이곳!
5세 입학 때 그 난리도 잊지 말자. .
매일 `격노`하는게 일이자 `격분`하는 그 밑에 따까리들은
한마디로 그릇이 안되는 것들끼리 모인 정권 종말 처리장.
쓸데없는 개입으로 병신짓해버린 사태의 눈덩이는 점점 감당불가 수준.
이건 사실 윤석렬이 윤석렬한 것일 뿐인데 '제 버릇 개 못준다'고
검사질하면서 하던 걸 고대로 했을 뿐이지만 그게 검찰총장까진
통했을지 몰라도 현재의 자리에서까지 해서는 안되는 것인줄도
모르고 '도대체 왜들 이래~. .???'라면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골목대장 놀이 수준의 `똠방각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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