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전에 진작 알아봤어야지~~잉

뽑고 나서 이래봤자... 한심함만 더할 뿐.

 

경제민주화는 완전 배제된 상태에 반값등록금은 말 자체가 쏙 들어갔음.

 

이제 반값등록금은 물 건너갔고, 더 이상 안먹힘.

 

경제민주화의 참뜻이나 본질은 전혀 모른채 대가리 든 거 없이

 

그냥 써주는대로 떠벌렸던 거야. 뭐 아는 게 있어야지.

 

고생들 더 해보더라고. 안 망하면 그저 다행.

 

 

 

 

엎어치나 매~치나 매한가지겠지만 부자 증세까지 할 필요없이

 

현재의 감세 정책만 철회해서 세금을 제대로만 내게 한다면

 

증세 효과에다가 공약으로 내 건 정책들을 위한 재원마련에

 

밑천은 될 것인데 닭대가리와 새대가리들이 대가리를 맞대봤자

 

맨날 거기서 거기라 이미 말은 내뱉어버렸고 그러니

 

"아~... 그게 아니라..." 면서 말 바꾸기에 급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