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6. 14:55
참 바뀌지 않는 학교 교육의 구태 현장
2013. 3. 26. 14:55 in 세상사는 이야기
장학사들이나 교육감 걔들이 뭐라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만 되면 온 학생들이 죄다 학교 대청소에 내몰려 동원되지. 이거 또 하나의 레 스쿨제라블인가. 내가 학교 다닐때도 그래서 어린 마음에 친구들이랑 불만이 많았는데 아직도~...
교육뿐만 아니라 대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경직된 관행 2가지가 있으니 그것은 구태 + 민폐 만땅.
<어린 학생들 좀 편하게 해주면 안되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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