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31. 00:22

오늘은 머리에 꽃 꼽았습네다.

날이 갈수록 기발한 세러모니. 오늘은 꽃인데 선수 표정이 별로.. ㅋ~

꽃다발까지 들고서 색다른 인터뷰.

여기는 뭘해도 잘될.. 놈? 축하드립니다.

놈 자가 문제될까봐 그런지 몰라도 잘랐음. 이런 세심함이. ^^

덕담 세러모니. 근데 저게 몸에 둘러지지가 않아.

아나운서들도 웃길거야.

펜스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엥긴 야수?

롯데를 너무나 사랑한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