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6. 12:37
올 여름 최악의 알바
2013. 8. 16. 12:37 in Photo 속에 담긴 말
덥지만 탈 벗기가 귀찮긩~..
다리가 아직 안왔음. 더워서 빵구냈나봄.
야수탈의 대반전.
처음엔 잘 뛰는가 싶더니 나중에 실려감.
탈이 탈이니만큼 실려가는 모습이 실감남.
이 더위에 요령껏.
이런 날은 오히려 환영!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이 만든 경이로운 풍경 사진들 (0) | 2013.08.20 |
---|---|
돌고래도 뛰고, 황소도 뛰고...? (0) | 2013.08.17 |
요새 바다 어디서나 흔한 상어 (0) | 2013.08.16 |
다람쥐는 잡식성. (0) | 2013.08.16 |
가장 가보고 싶은 피서지는 (0) | 2013.08.13 |
더워서 잠 자기도 힘든데 (0) | 2013.08.13 |
오늘같은 오후에 바라는 간절한 날씨 (0) | 2013.08.12 |
아찔한 눈길 위의 드리프트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