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1. 14:16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삼킨 뱀
2013. 12. 11. 14:16 in Photo 속에 담긴 말
뭘 처먹었는지 배가 아주 불룩한 비암~. 배를 가르시오.
뱀은 쥐를 잡아먹고 살아야징. 우리나라에 많으니 어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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