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0. 14:56

90년대 문물, 삐삐와 충격의 파르페

공중전화에 줄이 길~~게, 특히 주말이나 연말연시 단골풍경

그 시절 카페를 가보면 가장 비쌌던 메뉴. . 

주방장 마음대로 음료. 당시 4,500냥~

그땐 커피 한 잔이 1,000원 ~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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