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7. 12:07

역시 프랑스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단두대의 나라

이 무슨 괴랄들인가

여러모로 특이한 개막식의 진행과 열기구 성화,

그리고 센강에 장미꽃을  던지는 알제리 선수단.

프랑스가 자행했고, 인정한 학살에 대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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