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와 단두대의 나라
이 무슨 괴랄들인가
여러모로 특이한 개막식의 진행과 열기구 성화,
그리고 센강에 장미꽃을 던지는 알제리 선수단.
프랑스가 자행했고, 인정한 학살에 대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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