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5. 14:11

오늘의 점심메뉴, 시원한 `밀면`과 돼지갈비

12시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 날씨입니다.

살얼음 동동 밀면에 식초와 겨자를 넣고서

가위로 한 번 잘라주고, 잘 섞어 먹습니다.

옆에는 갓구워 먹음직스러운 돼지갈비 한 접시

한낮에 역시 또 무더위가 찾아왔는데 숲에 그늘과

바로 옆에 차가운 물이 있어 더없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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