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9. 15:20

시원한 초코 프라페 음료와 생크림 롤케이크

생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케이크

8월 셋째 주의 늦여름이고 한낮에는 여전히 무덥습니다.

구름이 해를 가려 흐려도 후덥지근함이 느껴지는 오후에 시원한 초코 프라페

차가운 음료를 들고 마시면서 숲속 샛길로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서인지 사진보다 훨씬 좁게 느껴지는 길인데 왠지 이런 샛길이 좋습니다.

주택가로 내려가는 길.

약수터를 지나 이 산을 넘어가면 해운대 바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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