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2. 14:57
입추 지나고 벌써 뒹구는 낙엽
2024. 8. 12. 14:57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한낮의 태양은 뜨겁지만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에서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8월초 무더위의 피크를 넘기니 밤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닥에 꽤 많은 낙엽이 바람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아직 푸른 잎사귀가 풍성한 늦여름입니다.
반응형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마지막주 늦여름 숲속 풍경 (0) | 2024.08.26 |
---|---|
떡볶이데이~, 그리고 (0) | 2024.08.26 |
밤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 (0) | 2024.08.25 |
시원한 초코 프라페 음료와 생크림 롤케이크 (0) | 2024.08.19 |
좋아한단 말을 못한 이유 (0) | 2024.08.07 |
무더운 가운데 어느덧 `입추(立秋)` (0) | 2024.08.06 |
뱁새 둥지와 알 (0) | 2024.08.05 |
어제 최고기온과 더운 한낮의 시원한 그늘 (0) | 202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