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노트는 더 이상 안쓰는 대신 업노트, 블루노트, 원노트는
각기 특색에 맞는 방법을 찾아 잘쓰고 있는데 `노션`은 뭔가
활용 방안을 좀 고민하다 이건 다른 사람들이 쓴 책을 참고
하기로 했습니다.

된다!

반응형
'Book과 함께 여유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압수수색과 쫄지마! (0) | 2024.09.27 |
---|---|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 (0) | 2024.09.22 |
대한경제부흥회 - 우리는 왜 돈을 못 버는가 (1) | 2024.09.05 |
9월에 읽는 책 (0) | 2024.09.02 |
10분만에 훑어보는 고대 7대 불가사의 (0) | 2024.08.26 |
단군세기에 이르기를, (0) | 2024.08.24 |
퇴마록 해설집 (0) | 2024.08.15 |
별마당 도서관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