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6. 19:57
더위가 많이 누그러든 9월 초순의 `백로(白露)`
2024. 9. 6. 19:57 in 음양과 오행팔괘
밤에는 문닫고 자야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고
귀뚜라미를 비롯해 풀벌레 소리 들리는 9월초.
한여름보다 오히려 더 위력적인 태풍이 올 수 있는 계절, 가을
이제 추석연휴도 1주일 뒤면 시작됩니다.
甲辰年 癸酉月 甲戌日 巳月將 白露 下元 陰遁 7局 申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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