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7. 21:08
기온이 점점 떨어지며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한로(寒露)`
2024. 10. 7. 21:08 in 음양과 오행팔괘
호숫가의 고요한 음악, 휴식을 위한 벽난로가
있는 따뜻하고 아늑한 야외 커피숍 분위기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의 가을.
초록색에서 변하기 시작하는
단풍과 땅에 떨어지는 낙엽.
여기에 따뜻한 커피가 또 잘 어울립니다.
Autumn Relaxation on a Cozy Balcony | Soothing
Piano, Fireplace and Peaceful Birdsong
甲辰年 甲戌月 乙巳日 辰月將 寒露 下元 陰遁 3局 寅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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