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본 썰인데 국힘의 한 다선 의원이 신용한에게 전화해서 왈, "솔직히 니가 인수위(윤석렬)를 떠날 때 이해가 안됐었다. 솔직히 입 다물고 있으면 높은 자리 받을텐데. .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니(신용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훨씬 큰 폭으로 무너지는 걸 보고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지역 인사 다니기도 싫다. 챙피해서 못 다니겠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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