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4. 12:10

탄핵과 투 트랙으로 국민 직접심판제, 윤석렬 임기단축 "내년 3월 대선" 모든 걸 알려주는 김용민 의원의 설명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심판 결정. 중요한 건 윤석렬 면책없는 개헌이라는 겁니다.

개헌은 개헌, 처벌은 처벌. 별개입니다. 명예로운 퇴진 이딴 거 없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을 물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위해 처벌은 별도로 반드시.

탄핵은 탄핵대로, 임기단축 개헌도 같이.

하야나 자진 사퇴는 옵션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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