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3. 20:02

어째 세상이 좀. .

요즘 나오는 미국 공포영화들을 보면 일단 보여지는 화면의

비주얼 연출 수위가 장난 아니게 최고 수준으로 높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개봉한 위니 더 푸 피와 꿀 (Winnie the Pooh Blood and Honey) 2편.

그리고, 내년에 개봉 예정인 밤비 공포버전을 포함한 작품들로 `피노키오`와 `네버랜드

나이트메어`도 있고, 여기에 미키마우스도 동참했습니다.

이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푸니버스(Poohniverse).

영화는 허구지만 현실에 이야기의 기반을 두고 있고,

그것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현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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