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3. 16:06
촌스러우면서도 정겨운 달력 디자인
2024. 12. 3. 16:06 in 세상사는 이야기
어려서부터 불과 10여년 전까지 집에서 사용했던 형태.
예전에는 방마다 달력이 하나씩 걸려 있었지요. 괜히
싸인펜이나 매직으로 동그라미 치고.
2025년은 乙巳年이고, 戊寅月로 시작합니다.
반응형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 CNN, 비상계엄 속보로 전세계 타전 (0) | 2024.12.03 |
---|---|
현재 코인 대폭락, 환율은 치솟는 중 (0) | 2024.12.03 |
윤석렬 정권퇴진 1만 그리스도인 서명운동 (0) | 2024.12.03 |
[서울의소리 특종보도 예고] 고모와 이모, 그리고 불법선거자금 ㅣ 12월 3일(화) 저녁8시 (0) | 2024.12.03 |
예비역 장군들, 인하대 교수진, 고대생들, 경북대생들, 해병대 예비역 444명 시국선언 동참 (0) | 2024.12.03 |
다큐 영화 `퍼스트 레이디` 첫 시사회 다음날 `서울의소리` 기습 압수수색 (0) | 2024.12.03 |
명태균 녹취록, 추경호 관련 공개 (0) | 2024.12.03 |
기후변화와 6차 대멸종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