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7. 14:40
틀었더니 사라진 윤석렬 담화에 쏟아진 시민들 비판, “대국힘 담화네”
2024. 12. 7. 14:40 in 세상사는 이야기
광고 다 보고 났더니 끝났음.
윤석렬이 말하는 `국민`은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20% 사람들이고,
`자유`란 셀프 쿠데타를 포함해 지 맘대로 할 권리에 다름 아닌 것.
적폐 기득권과 윤석렬 일당, 국힘에는 공통적으로 없는 게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으로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논리적으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임.
시대가 바뀐 것을 상징하는 의미이자 그 본보기로 사형을 내리고,
처단하는 기록을 역사에 남겨야 함. 반란은 오로지 형량이 사형
밖에는 없고, 군사 관련이므로 총살도 가능.
+ 차우세스쿠 부부
반응형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새끼들 전쟁까지 일으킬려고 했구나 (0) | 2024.12.08 |
---|---|
한국 경제를 보는 외신의 비관적 전망과 국가신용등급 하락 위기 (0) | 2024.12.08 |
12.3 내란사태로 상당히 오래갈 경제위기 여파 (0) | 2024.12.07 |
7일 오후 현재 여의도역으로 몰리는 인파 상황 (0) | 2024.12.07 |
6일 밤 현재 여의도 인파 (0) | 2024.12.06 |
12.3 내란사태 계엄 이후 윤석렬 지지율 13%로 곤두박질 (0) | 2024.12.06 |
용산 기능마비, 탄핵 급물살 ! (0) | 2024.12.06 |
12월 7일 국회의사당 앞 국민촛불대행진 (0)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