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7. 14:40

틀었더니 사라진 윤석렬 담화에 쏟아진 시민들 비판, “대국힘 담화네”

광고 다 보고 났더니 끝났음.

윤석렬이 말하는 `국민`은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20% 사람들이고,

`자유`란 셀프 쿠데타를 포함해 지 맘대로 할 권리에 다름 아닌 것.

적폐 기득권과 윤석렬 일당, 국힘에는 공통적으로 없는 게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으로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논리적으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임.

시대가 바뀐 것을 상징하는 의미이자 그 본보기로 사형을 내리고,

처단하는 기록을 역사에 남겨야 함. 반란은 오로지 형량이 사형

밖에는 없고, 군사 관련이므로 총살도 가능.

+ 차우세스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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