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8. 18:12

이 시각 현재 제2의 남태령, 부산 남구 대연동 내란동조 국힘 박수영 사무실 앞

지금 갈까?

재수없고, 혐오하는 국힘 것들은 말따로 행동따로가 기본이고,

오로지 지들 만의 이익에 점철된 개소리 열전의 귀재들이므로

앞으로도 끝까지 믿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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