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30. 17:57
큼직한 영지버섯 두 개
2024. 12. 30. 17:57 in 가장 행복한 식객
잘 씻어서 옥수수와 결명자 재탕할때 같이 끓입니다.
약불에 일정 시간 달여 마셔보니 버섯 특유의 쌉쌀한 맛이
느껴지는데 커피의 쓴 맛과는 다른 쌉쌀~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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