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아무리 추웠어도 거짓말 같이 지나가고난
이제는 기온이 올라가며 한파나 추위보다 오히려
`황사`가 더 걱정되기 시작하는 3월 하순입니다.

낙지나 오징어보다 가장 눈에 띄는 칵테일 새우,
그리고 노른자가 탱탱하게 살아있는 구운 계란.

반응형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메뉴, 8첩 반상 백반 정식 (0) | 2025.04.02 |
---|---|
비오고 흐리면서 저기압일때 바지락 칼국수 (0) | 2025.03.27 |
꽃피기 시작하는 봄날 포테이토 피자 (0) | 2025.03.24 |
라면 끓이기 비교 (0) | 2025.03.19 |
따뜻한 봄날씨에 산뜻한 시트러스 감귤류 과일들 (0) | 2025.03.13 |
기온이 많이 오르는 3월 첫째 주말 야식으로 족발 (0) | 2025.03.09 |
비 그치고 다시 따뜻해지는 날씨의 오후 간식으로 쌀앙버터빵과 아메리카노 커피 (0) | 2025.03.06 |
3월초 비 오고 기온 내려갈때 국물요리, 순살 갈비탕과 감자탕 (1)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