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1. 15:15

아예 여기라면 오히려 마음 편하게...

차라리 이렇게 높은 곳이라면 호연지기 부심으로 마음을 비우고 더 잘할 수 있을 듯.

 

 

위에는 낙하산 매고 하는거겠지? 아래 절벽 줄타기에서도 구명 안전장비 장착했음.

갑자기 영화 `클리프 행어` 생각난다..

 

 

아예 줄 위에서 누워 쉬고 있음. "난 자유로워~"

 

 

저건 자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