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3. 17:38

첫 회부터 임팩트 있는 `비밀의 문`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이 `뿌리깊은 나무`에 이어 명품 사극이 될 조짐이 보이나요.

김민종씨도 나오고, 최원영씨는 체제공. 왕의 시위, ''선~위 하겠다!!'' 도대체 몇 번을.. ㅋㅋ

이상을 펼쳐보지 못하고 현실과의 괴리에서 세상을 등진 사도세자에게

백성들은 `뒤주대왕`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애도하였다 합니다.

 

OST는 아직 좀.. 더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