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괜찮고, 건물 진입은 문제고..

대북 전단 삐라를 문제삼지 않으니까 이것도 전단지가 문제가 아니라

작품을 만든 사람이 이걸 뿌리기 위해 건물에 진입한 것이 문제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함부로 들어가서 생업과 안전에

민폐를 끼치는 건 그럼 괜찮은건가..? 이미지 뉴시스 제공.

"머리에 꽃 꼽았습네다." 중산층 70%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해 시즌2? 쪽팔리지도 않음? 7시간도.

말이야 바른 말이지, 국론을 분열시키고 오늘날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건

새누리명박근혜정원일베친일개독토건수꼴개버이고려장야합집단 아닌가.

`미친 정권`의 잃어버린 7년차.

 

우리 국민들 알고보니 그간 얼마나 남북화해와 경제협력을 답답하게 생각하고,

돈 퍼준다며 아깝게 여겼을까. 이제 남북의 긴장이 날마다 고조되고 높아만가니

이제 다들 만족하는지.. 어쩌면 스릴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 분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무조건 폄하, 왜곡해대기

바쁘면서 친일파 출신 원조 빨갱이에 쿠데타 및 유신과 인권유린까지 자행했던

독재자 박정희 비난하는 것엔 공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주장하며 자빠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