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객들의 열광 속에서 출연 가수들이 전부 올 라이브로 열창하던데 대단하네요. 예전에 직장 생활 사상 최고였던 광란의 회식이 생각나는데 그때 분위기가 꼭 토토가 방송에 참여한 관객들처럼 그랬음. 잊지 못할 전설이었던 부산 초량동 노래방 회식. . 박지윤의 성인식 이전에 엄정화의 `초대`.
이정현 `와` 처음 들고 나왔던 MBC 가요프로 데뷔 무대에서 임팩트 완전.
영상 중간에 반주나오는 동안 큰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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