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2. 11:46

과이언맨과 함께 2014년 되돌아보기

과거만 부여잡고 얽매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과거를 잊거나 외면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 2004년, 故 김선일씨 이라크에서 알 카에다 납치 피살사건 때 박근혜가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