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6. 16:04

원작 소설보다 한발 더 나아간 선암여고 탐정단 11회

시작과 동시에 이 분이 누군가 했더니

채널 고정을 위한 교장 선생님의 헌신. 날 좀 보소~



그렇게 시작한 선암여고 탐정단 11회.

교장의 교활함으로 사무실에서 쫓겨나 갈곳이 없어져 처량해진 탐정단.

다른 사람 사건 해결은 커녕 자기네들 코가 석자 되어버렸음.

원작에서도 사무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들어가 있지만 그건 교장이나 선도부

하고는 상관없이 예희가 있는 연극부 선배들에게 밉보여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연준 선생이 채율을 개인적으로 훈련시키는 `아비의 만가도`와 `최미래` 학생이

연관된 마지막 미스테리 외에 장미빵 먹고 집단 설사 사건 ㅡ.ㅡ 과 이번 에피소드 2개는

원작에 없었던 내용들입니다. 한번 더 다시 보면 이해되는 장면들.

탐정단 내부의 분란으로 한바탕 풍파가 몰아친 후 뿔뿔이 흩어진 단원들.

집안에 우환이 생긴것으로 설정된 예희는 허전함에 컵라면만 죽신나게 먹고.

혼자서 도대체 몇 개째야. 저거 먹고 2개 더 먹어야겠다고.

 

이거 어려운 자세인데.

 

순간, 맷돼지 왔당~! 보니까 이런 썅~

한편, 타로카드 점을 보는 하재. 앞으로의 탐정단 운명은...

 

뽑은 건 운명의 데쓰 카드.

데쓰 카드는 나쁜 게 아닌데 왜 찢냐?

파토난 타로점. 하지만 데쓰 카드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함.

쪼개진 탐정단 명패를 맞추는 대장 미도의 심정은.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구한 임시 거처.

혼자서 신난 미도. 짜잔~

그런데 여기에는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으니...

이거 "한 푼만 줍쇼"가 아니라

한 '평'만 줍쇼! 질~질~ ㅋㅋㅋ

 

이제 다시 수사를 맡고, 사건의 발단이 된 몸캠으로 의심되는 동영상 출현.

작전회의 중...

그렇게 작전 수행 중 발견한 것은. 허걱, Ang~?

이번에 조명한 것은 동.성.애.. 마지막 씬 놀라운 걸 O.O

다음 주 12화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흘러나왔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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