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자 신문인데, 내일 아침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2015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 1년을 하루 앞두고..
오늘 밤 잠 못 자는 사람들 많겠네.
경향신문 엠바고는 14일 확인된 상태로 15일자 신문 1면,
5면에 엠바고를 달았고, 현재 세계일보도 같은 상태입니다.
존재감 희미하고, 싸울줄도 모르는 야당보다 나은 경향신문의 정권을 향한 최전선 공격!!
권선똥의 경향신문 압수수색은 개소리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홍준표 측근에 1억 전달".. 측근 시인, 진술 확보
"성완종, 홍준표에 전화해 1억 잘받았나 확인"
지금 연루자들은 출국금지 조치되었고, 곧 소환예정이며
메모는 성회장 자필로 보인다고 특별수사팀장이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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