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9. 14:39
새로 개편된 `프로젝트 부` 웹싸이트
2015. 5. 9. 14:39 in 세상사는 이야기
프로젝트 부(Project Boo, 不)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펀딩도 시작되었습니다. projectboo.com
기록으로 남을 프로젝트 부 3부작 트릴로지. 미친 김감독이라 불리우는
김지영 감독님의 `인텐션` 제작이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야밤에 몰래 침입해서 해코지하는 쥐같은 놈들은 지금 이 정권이 얼마나 형편없이
썩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잣대라 하겠습니다. 계속 고딴식으로 해봐라, 박근혜 정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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