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3. 20:26

우째 이리 똑같은지

1994년에 건조했으면 선령 20년이 넘었고, 수차례 개조에 선장이 먼저 탈출.

다른 점이 있다면 강에서 회오리 바람을 만난 것과 세월호 희생자가 아이들 위주

였다면 이번 중국 양쯔강 유람선침몰 사고는 효도 관광에 나선 노인들이 2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