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7. 20:58

돈 = 빚

오늘 갑자기 돈, 머니(Money)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오~ 마니, 오마니가 아닙니다.

현재의 화폐경제 금융시스템이 과연 언제까지나 작동할 것인가.

오늘날 이런 지경까지 왔다는 건 누군가 이와 같은 세상을 원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 더불어 멍청한 사람들도 그에 상응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