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7. 12:28

진정한 부는 시간과 자유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귀한 사람입니다.

돈은 이 시간과 수고를 거래하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화폐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장치가 오늘날 사람들을 기만하는 세상.

가장 번영을 누리게 된 시기에 가장 극심한 경제난이라는 아이러니가 도래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