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6. 22:45

어디에선가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노래

여름이지만 별로 덥지가 않습니다. 이거 좋다고 해야하는지.

태풍 때문에 바람은 세차게 불어도 비가 안오는 이유는 일본으로 가서?

여름에도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좋은 날입니다.

근처 에펠탑 그려진 빵집에 자주 가는 이유는 거기

커피가 아주 괜찮아서인데 가격도 착한 1,500원.

세월이 흐른 뒤에 나온 같은 노래, 색다른 버전

커피 한 잔 하면서 차분하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Joni Mitchell의 Both Sides Now.. Paul Kelly의 Peace도 그렇고,

딴지영진공 마지막 99회 방송에서 좋은 노래 두 곡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