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8. 22:55

[김어준의 파파이스 #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