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6. 12:33

[김어준의 파파이스 #67]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 둔갑술

1.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실장
  
"그는 일본제국의 '엄친아'였다."

2. 도종환의원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안이 국정교과서"

3. 김지영 감독 
  
"CCTV 영상녹화기(DVR)는 세월호 선반에서 떨어질 수 없다. 조작을 확신한다."

4. 정청래 의원 
  
"입지가 확고해진 문재인, 회생하기 힘든 김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