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 16:35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워즈 에피소드 7 홍보 전시관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개천절입니다. 물론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에 설치되어 있는 비프 빌리지에는 여러가지 부대행사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바로 여기!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포.스` 홍보 전시관.

스타워즈 에피소드(Starwars Episode) 7을 홍보하는 전시관입니다.

3PO와 R2D2. 저 R2는 엑스 윙(X-Wing) 뒤에 태우고 함께 전투를

벌이는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너무 사랑스러운 로봇입니다.

음, 유리 반사 때문에 아무래도 밤에 촬영해야 잘 나오겠네요.

보일 듯 말 듯한 다스 베이더(Darth Vader).

그러니까 더 포스가 느껴지는데..

일단 공짜로 나눠주는 생수 한 병 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입구에 있는 제국군 병사. 보초 잘 서고 있구만 기래.

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소품들이 너무 잘 꾸며져 있습니다. 광선검 라이트 세이버.

2편 제국군의 역습 마지막에 강제 냉동인간된 한 솔로의 리얼한 표정.

아니, 이것은.. 상대는 누구?

언제 봐도 너무나 멋진 엑스 윙입니다. 타이 파이터에 비해 속도는 좀 뒤지지만

타이 파이터에 없는 두꺼운 방어막과 강력한 4개의 레이저 건, 그리고 어뢰까지.

그 옆에 있는 팔콘 호. 엑스 윙, 타이 전투기와 더불어 스타워즈의 상징이죠.

제국군의 열병식. 날개가 접혀진 공격형 건보트 바로 앞에 있는 것은

스타워즈에서 모든 악의 근원이자 원흉인 `팔파틴` 그 앞에는 다스 베이더.

제국군의 스타 디스트로이어.

영화에 나오는 각종 헬멧들.

타이 전투기와 옆에 있는 Y-윙.

레고로 조립된 엑스 윙과 팔콘 호.

광선검을 들고 정복할 대상을 바라보고 있는 마스터 요다 사부...?

앞에 히말라야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있고, BMW에 스카이 비치까지.

2편 제국군의 역습 초반에 저항군을 공격하며 눈 밭을 누비던 워커.

영화에 등장한 다양한 인물들의 미니어쳐.

여기 스타워즈의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가을 바다의 오후를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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