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1. 20:41

이 말이 정답입니다.

어디 집구석들이라고, 창피해서.

인신공격이라면서 발끈하기는. 보니까 잘 참던데 이것도 함 참아봐.

두 분이 아니라 사실은 두 놈년이라고 해야.

국민의 세금을 뻘짓하는데 낭비하다니.

야당 힘내셈. 이건 야당이 이기는 싸움.

야, 요것들. 유관순 열사까지 들먹이고 있네.

JTBC 뉴스룸과 손석희 앵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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