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7. 01:29
질서정연했던 평화집회 시위와 행진
2015. 12. 7. 01:29 in 세상사는 이야기
시위대와 경찰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종교계에서 출동.
사람들은 모였고,
시위는 시작되었습니다.
가면들이 멋져부러~!
스님들이 앞장선 가운데
경찰들은 질서를 유도하고,
거리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정권은 필요없습니다.
문구가 사람들에 가려졌지만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퇴진!!
추운데 귀도 안 시렵고 얼굴도 가리고.
`아이스(IS)`가 아니라 국민이요, 시민입니다.
퇴진 + α
국민들을 살도록 하는 것이 정권의 가장 큰 역할이자 임무입니다.
한편 뉴욕과 LA에서 재미교포들도 시위에 연대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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