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 16:53

일본군 성노예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한 외신 반응들

르몽드, 한국에서 위안부 합의 효력은 행정부 `교체`에 달려
한국인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동아시아 두 주요 연합국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걱정하는 미국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이 합의를 반겼다.

블룸버그 뷰, 위안부 사과, 정의 아니다!
‘Apology Isn’t Justice for Korea’s ‘Comfort Women’
사과는 한국 ‘위안부’ 피해자에게 정의가 아니다

일본 니케이, 박근혜 고조되는 국가분열 무능 드러내

일본 언론 "한국,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신청 보류키로"

뉴욕타임즈, 위안부 협상 후 박근혜 정부는 위험에 직면해있다.
"Comfort women after agreement Park geun-hye government faces a political threat."